ⓒ안다르
운동할때 괜히 레깅스 입는 게 아니죠. 딱 붙는 레깅스를 입어야 자세가 바른지 알수 있어요. 하지만 딱 붙다보니 Y존이 부각되는데요. 와이존 많이 티 안나는 레깅스 브랜드 7가지 알려드릴게요. :)1. 안다르
ⓒ안다르
신세경 씨가 모델이죠. 레깅스 라인마다 소재가 조금씩 다른데 아주 쫀쫀하게 라인을 꽉 잡아줘서 몸매가 울퉁불퉁한 분들이 입음 좋아요. 가격도 착하고 신축성 좋고 Y존 커버도 잘 되요. :)2. 젝시믹스
ⓒ젝시믹스
젝시믹스 요가하는 사람은 거의 다 아는 브랜드인데요. 만드신 분이 운동복 마니아라, 움직일때 허리와 뱃살을 편안한게 눌러줘 걸리는 느낌이 덜한 것이 특징이에요.3. STL
ⓒSTL
추성훈씨 아내 야노시호 레깅스로 알려졌죠. 가격대 질이 좋아요. 몸에 착붙는 느낌이고 내구성도 괜찮고요.4. 뮬라웨어
ⓒ뮬라웨어
한국의 룰루레몬이라고 불리는데 이하늬 레깅스로 유명해요. 요가 필라테스 선생님들이 많이 입는 브랜드에요. 뮬라웨어의 특징은 노컷 버전이 따로 나와서 160cm 이하 키 작은 분들에게 아주 딱이고요. 발목도 타이트하게 잡아주고 와이존 커버도 잘 되는 편이에요.^^5. 프런투라인
ⓒ프런투라인
몸매를 꽉 잡아주기보다 착붙 느낌의 편한 브랜드에요. 그래서 운동복+평상복으로 많이들 입고요. 앉았을때 엉덩이 쪽이 잘 비치지 않고 무릎이 잘 늘어나지 편이라고 해요.6. 에르베
ⓒ에르베
에르베 레깅스도 많이들 추천하는 브랜드인데요. 3D입체패턴을 사용해 Y존을 잘 커버해줘요. 재질도 쫀쫀하면서도 신축성이 좋아요.7. 룰루레본
ⓒ룰루레몬
위에 6개는 국산 브랜드지만 룰루레몬은 외국 브랜드에요. 요가 선생님들이 많이 입는다죠. 가격이 약간 비싸요. 필라테스, 평상복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품질이나 내구성 편안함에서 평이 굉장히 좋은 브랜드랍니다. :)